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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부문 통합평가 LG·현대, 美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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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반도체와 현대전자는 반도체부문 통합을 위한 외부전문평가기관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추천한 미국의 컨설팅업체인 아더 D'.리틀사를 선정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손병두상근부회장은 11일 "LG와 현대 양사로부터 오늘 아침 아더 D.리틀사를 평가기관으로 확정했다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LG와 현대 양사는 오늘부터 아더 D.리틀과 컨설팅 계약 및 실사평가작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부회장은 "지난 10월 7일 양사가 70대30 지분비율로 경영주체를 선정키로 하고 반도체부문 통합원칙에 합의하면서 외부평가기관의 경영주체 선정 결과에 승복키로 한 바 있으며 이 합의는 반드시 지켜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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