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지역 기업체의 체불임금이 7백억원을 넘었으며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수도 1만5천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산지방노동청에 따르면 10월말 현재 체불임금은 3백38개 사업장(근로자 1만5천1백40명)의7백1억2백만원으로 지난달의 6백34억원에 비해 67억원이 증가했으며 체불임금 규모가 10억원이넘는 업체도 10개 업체에 이른다는 것.
또 업주의 재산이 전혀 없어 퇴직금 확보를 위한 채권확보도 되지 않는 업체도 1백56개 1백1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李相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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