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구비리 23일 선고공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구그룹 경영비리사건 관련 피고인에 대한 선고공판이 23일 오전10시 대구지법 103호 법정에서제11형사부(재판장 이국환)심리로 열린다.

이날 공판에선 회사돈 1천4백억원을 유용한 혐의로 징역 10년이 구형된 전청구그룹회장 장수홍피고인, 뇌물수수혐의로 징역1년에 추징금6백만원이 구형된 이의상 대구서구청장, 징역 3년이 구형된 전㈜청구대표 김시학 피고인등 청구비리 관련 피고인 11명에 대한 선고가 있을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