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수부(이명재검사장)는 25일 주정중(朱正中)전중부지방국세청장(56)을 정치자금법 위반등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주씨는 국세청 조사국장이던 지난해 11월말 이석희(李碩熙)전국세청차장의 부탁을받고 △한국화장품(2억원) △한국야쿠르트 (1억5천만원) △한국타이어 (1억원) △금강제화 (5천만원)등 4개 기업으로 부터 5억원을, 주식 위장분산등과 관련해 세무조사중이던 신동아그룹 최순영(崔淳永) 회장으로 부터 5억원등 모두 10억원을 불법 모금하고 신동아측에 증여세 30억원을 부과하지 않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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