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중소기업 장려상-대유

77년 설립 이래 과일, 채소류 복합비료 생산에만 주력해 온 기업으로 지난해 총매출액은 55억원.자체연구소 보유, 산학연 컨소시엄 구성, 매출액 4% 기술개발비 투자 등을 통해 신기술 개발에앞장서고 있다.

일본, 독일과 기술제휴를 통해 60여종의 다양한 제품을 개발, 상당한 수입대체 효과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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