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는 청소년을 위한 제8회 시민연극교실이 오는 7~19일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올해 연극교실의 주대상은 연극과 진학을 희망하거나 연극에 관심이 많은 고교 3년생 등 청소년60명(선착순)으로 체계적인 연극이론·실습교육을 통해 연극인 양성과 연극인구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구시립극단의 이영규 감독, 오세곤(가야대 교수) 이상원씨(대구과학대 교수) 등 지역 연극인들과 오현경 강태기씨 등 서울 연극인들이 강사로 참가한다.
'연극연출의 기초' '연기론' 등 강의 마지막날인 19일에는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운 지식과 경험을기초로 직접 만든 연극 발표회가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참가는 무료로 오는 5일까지 문예회관 운영과(652-0503)에서 접수를 받는다.
〈金英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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