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짝 아이디어로 30억 절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호광장 지하공간 개발공사

토목공사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30여억원의 공사비 절감과 16개월의 공기단축 효과를 거둬 업계의주목을 받고 있다.

(주)우방과 대우가 공동 시공하는 대구시 7호광장 지하공간개발에서 현장 직원들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기존의 복공판 작업방식 대신 '신호등 있는 로터리 공사방식'을 제안, 대구시 12억1천3백만원, 시공업체 18억7천2백만원 등 모두 30억8천5백만원의 공사비를 절감했다.

공사기간도 복공판 작업시 50개월이 소요되는 것을 16개월이나 단축하게 됐다.

우방 이시우 차장은 "복공판 작업은 차선과 보행자 도로가 축소되는데다 차선 임의변경으로 보행자, 운전자 모두 불편을 겪지만 로터리식 공사 방식은 고정적인 차선 확보가 가능하며 교통사고위험부담도 크게 덜 수 있다"고 밝혔다.

우방과 대우는 향후 유사현장에서 신호등 있는 로터리 공사방식을 확대시행키로 했다. 7호광장지하공간개발은 지난해 12월 착공, 2001년 12월 준공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튜버 전한길 씨는 진정한 보수주의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한미동맹단'을 창설해 매주 평택시에서 시위를 진행할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33조원과 영업이익 57조2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68.1%와...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의료용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며 병원과 약국에서 기본 소모품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서울의 한 신장내과 병원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