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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2개월 주가 70% 상승덕택 외국인 주식평가액 1조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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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들은 최근 2개월여동안 주가가 70%이상 오른데 힘입어 1조원이 넘는 평가익을 챙긴 것으로 추정됐다.

10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지난 10월 1일이후 시가총액 30위사중 상업.한일은행을 제외한 28개사에 대한 투자를 통해 지난 9일 현재 1조1천6백21억원의 평가익을 얻은 것으로 추산됐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에서 최근 2개월여동안 주식보유 물량 확대와 주가상승에 힘입어 6천3백12억원의 평가익을 남겨 종목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어 삼성전관(1천2백67억원), 주택은행(1천20억원), 한국전력(7백52억원), 삼성증권(6백2억원), 국민은행(3백6억원), 신한은행(2백74억원), 삼성전기(2백49억원), 현대증권(2백37억원), 쌍용정유(1백89억원), 삼성화재(1백80억원), 대우증권(1백62억원), 삼성전자(1백56억원) 등 순으로 높은 평가익을 남겼다.

반면 보유주식 매각으로 평가손을 본 종목은 대우중공업(-2백47억원), LG반도체(-1백24억원), 현대건설(-69억원), SK증권(-19억원), 제일은행(-10억원), 서울은행(-3억원) 등 7개종목, 4백78억원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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