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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외묵림전 서예가 26명 개성필치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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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기외묵림전(畿外墨林展)이 20일까지 대구문예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전국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는 중견서예가 26명이 서예의 전통성위에 다양하고 개성적인 운필을 접목한 한문, 한글, 서화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을 제외한 대도시별 3명씩으로 회원을 제한하고 있는 기외묵림은 회원 대다수가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연1회 회원전과 매5년마다 서울전시회를 열고 있다.대구에서 두번째로 열린 이번 전시회엔 회원 1명당 2, 3점씩 출품했다. 대구지역작가는 권시환 전진원 백영일씨, 경북지역은 장종규 조용철 서명중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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