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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00만$ 계약상담 대구시 시장개척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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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시아·대양주 시장개척단은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14일동안 호주, 싱가포르, 베트남,대만 등 4개국에서 3천8백여만달러의 계약상담을 통해 계약예상액 1천4백만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업종별로는 산업기계가 계약예상액 6백37만달러로 가장 높은 실적을 보였고 주방용품 4백98만달러, 섬유직물 2백27만달러, 안경테 52만달러 등의 계약이 예상되고 있다.

7개 업체가 참가한 산업기계의 경우 생산품목이 유사한 대만을 제외한 3개국에서 높은 성과를 보였다. 신진산업이 내놓은 절수형 정수기는 싱가포르 시장에서만 3백73만달러의 계약이 예상되는등 유망 수출품목으로 떠올랐다.

국가별로는 싱가포르가 계약예상액 6백65만달러로 지역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베트남 2백57만달러, 대만 2백56만달러, 호주 2백35만달러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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