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 지천면 금호리 산 8의2 일대 야산 수천평이 지진을 만난 것처럼 갈라져 내려앉아 학계와 산림청이 원인조사에 나섰다.
칠곡군에 따르면 금호리 야산 3천여평이 깊이 2~5m, 폭50m, 길이 2백m 정도로 심하게 균열·침하돼 있는 사실을 최근 발견했다는 것.
군은 이에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입산금지 조치하는 한편 산림청 임업기술연구원과 경북대지질학과에 지질 조사를 의뢰했다.
경북대 김교원교수(지질학과)는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임야의 지반이 약해지면서 10월쯤 균열 및 침하현상이 발생한것 같다"고 말했다.
군은 다른 지역에도 이같은 현상이 있는지 확인에 나서는 한편 산사태 위험이 높다고 보고 복구공사를 펴기로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