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30일 허위로 공문서를 작성해 수십~수백만원씩의 소 예방접종비를 편취한 혐의로장모씨(49.경주시 서면)등 경주지역 각 읍.면.동 공수의사 16명과 동사무소 직원 김모씨(42) 등 34명을 불러 조사중 이다.
장씨 등은 지난 2월부터 소 전염병 예방 주사를 놓지 않고 예방 주사한 것 처럼 허위 공문서를작성해 각각 수차례에 걸쳐 수십만원에서 최고 4백만원까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경찰은 공무원들의 묵인 없이는 공수의사들의 허위공문서 작성이 어렵다고 보고 공수의사와 공무원들의 유착 여부를 집중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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