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비 2백35억5천만원, 지방비 58억8천8백50만원 등이 투입돼 진행될 문경 폐광지구 진흥사업은 7개로 나타났다. 문경시는 이를 연초에 일제히 착공, 지역 경기 부양을 돕기로 했다.△새재 휴양단지 진입로 4.5km 4차로 개설(87억5천만원) △신기공단 진입로 3km 4차로 확장(74억2천5백만원) △상수도 확장(38억1천2백50만원) △문경온천 연결도로 1.4km 개설(22억원) △조령천(문경읍~마성면) 정비(48억7천5백만원) △문경읍 고요리 도로(유통단지∼휴양단지) 4km 2차로확장(11억2천5백만원) △견훤유적지 연결 교량(가은읍 갈전리) 가설(12억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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