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남부 테네시주 잭슨 일원에 17일(현지시간) 폭우를 동반한 강력한 토네이도가 엄습, 주민 9명이 사망하고 70여명이 다쳤다고 테네시주 비상관리기구(TEMA)가 18일 밝혔다.
이 기구는 휴일인 17일 저녁 폭우와 함께 시속 160㎞의 강풍을 동반한 토네이도가 수차례에 걸쳐잭슨(인구 5만명) 일원을 급습하여 잭슨에서만 3명이 숨지는 등 그같은 인명피해를 냈다고 말했다.
또 이번에 몰아닥친 토네이도로 이동식 집을 포함한 주택 60여채와 승용차 그리고 트럭 상당수가전복되고 일부지역에선 전선이 끊어져 주민 1만2천여명에게 전기가 공급되지 않고 있다고 이 기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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