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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흐린 날에…' 7일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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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드라마 '흐린 날에 쓴 편지'가 오는 7일 제 30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흐린 날에…'는 '옥이이모'(SBS)'파랑새는 있다'(KBS) 등 히트작을 낸 작가 김운경씨의 작품으로 당초 50회로 기획됐으나, 시청자의 반응 등을 감안해 조기 종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SBS는 후속으로 '미스터 Q' 풍의 비즈니스 드라마 '젊은 태양'(극본 강희연, 연출 이현직 PD)의첫 회를 13일 오후 8시 50분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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