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인대출 연대보증 폐지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융감독위원회는 신용사회로 가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는 개인대출 연대보증제도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했다.

또 산업·기업·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의 검사권을 금융감독원으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했다.

이헌재(李憲宰) 금융감독위원장 겸 금융감독원장은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를 통해 금융기관의 대출관행 개선으로 신용사회를 앞당기기위해 현재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개인대출시의 연대보증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밝혔다.금감원은 그러나 이를 조급하게 폐지할 경우 예상되는 대출경색 등 부작용을 막기위해 연내 충분한 검토와 여론수렴작업을 거친뒤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이를 실시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아직 연대보증 폐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금융기관의 대출관행을 개선하고 신용사회를 만들기위해 이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