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로드먼이 옛 동료 스코티 피펜이 버틴 휴스턴 로키츠를 꺾고 LA 레이커스에 3연승을 안겼다.
LA 레이커스는 1일 오전(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에서 벌어진 99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로드먼이 골밑을 장악하고 릭 폭스의 3점포가 폭발해 휴스턴에 106대90로 역전승했다.
로드먼은 공격 리바운드 1개를 포함 모두 10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 피펜(6개)과의 골밑 싸움에서 압승했다.
은퇴한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관중석에서 로드먼-피펜의 싸움을 지켜봤다.
유타 재즈는 칼 말론(30점·7리바운드)이 분전, 팀 던컨(21점·13리바운드)이 버틴 샌 안토니오 스퍼스를 101대87로 누르고 서부컨퍼런스 단독선두를 지켰다.
◇전적(1일)
마이애미 84-78 올 랜 도
디트로이트 89-68 뉴 욕
필라델피아 87-76 밀 워 키
유 타 101-87 샌 안토니오
LA 레이커스 106-90 휴스턴
포틀랜드 100- 93 미네소타
피 닉 스 102-89 골든 스테이트
시 카 고 90-88 토 론 토
덴 버 116-112 밴 쿠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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