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 지하철건설비 가운데 국고지원비율의 도시간 불균형 시정과 대구시 재정난 완화를 정부와 여야 각 정당에 건의하기 위한 '대구지하철대책범시민추진위원회'대표단이 11일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상경활동에 들어갔다.
이성수대구시의회의장과 12명의 공동대표 중 6명 등 11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서울에서 자민련, 한나라당 대구시지부장인 박철언, 강재섭의원과 엄삼탁국민회의대구시지부장 등과 합류, 청와대와 정부, 국회와 각 정당에 범추위의 건의서를 전달했다.
대표단은 건의서에서 "대구의 지하철 부채가 시전체 부채의 절반을 차지해 SOC사업 투자력 저하 등 지역경제 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이 수립되기 전에 대구시민의 뜻을 전달, 이를 반영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대표단 활동일정 △11일 김중권청와대비서실장과 진념기획예산위원장 방문,건의서 전달, 이정무건교부장관 면담, 지역출신 국회의원 및 각 당 시지부장 초청 만찬 △12일 박태준자민련총재. 조세형새정치국민회의총재권한대행 면담, 박준규국회의장 면담, 이회창한나라당총재 면담 및 오찬, 정해주국무조정실장 면담
〈李東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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