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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최미화기자 기협 이달의 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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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와 한국언론재단은 본사 최미화(특집기획부 차장.사진)기자를 '이달의 기자상'(제102회) 수상자(지역기획보도부문)로 선정했다.

최기자의 수상작은 98년 1월부터 99년 1월까지 13개월간(50회) 연재한 '발굴…대구.경북 여성운동 100년'이다. 최기자는 '발굴…'을 통해 개화 이후 지금까지 남성 중심의 역사에 파묻혀 있던 여성운동의 맥을 살려냈으며 국채보상운동부터 시작된 지역여성운동의 진면모를 드러내 중앙중심의 여성사를 극복하려는 의지도 보였다.

학계.종교계.문화계.유족 등을 밀착 취재, 해방 이후에 국한된 지역여성운동사의 연원을 한세기 전으로 끌어올린 연재물 '발굴…'은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의 출판지원 대상으로도 선정됐다.

이외 이달의 기자상 선정작은 다음과 같다.

◇취재보도부문='기능인력 양성 정부 지원금 절반은 착복 '(중앙일보 안성규차장외)

◇기획보도부문='국민연금 확대, 왜 저항받나'외(문화일보 박경일기자외)

◇지역취재보도부문='해양부 졸속협상…황금어장 버렸다'(국제신문 변영상기자 외◇사진보도='텅 빈 고기상자'(국제신문 박수현기자)

〈金敎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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