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밀라노 프로젝트 성공땐 고용창출.실업해결 효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희갑 대구시장이 20일 오전8시 서울 섬유센터 대회의실에서 국내 섬유업계와 국회의원, 산자부 등 관계자들을 모아놓고 '밀라노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과 한국섬유산업의 진로'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한다.

이 자리는 대구시가 사활을 걸고 추진 중인 밀라노 프로젝트와 관련, 서울.경기지역과 국내 일각에서 일고 있는 거부감을 희석시키고 그 당위성을 주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등 일부지역에서는 대구지역에서만 특정사업을 하느냐며 정부의 특별지원과 관련, 거부반응을 보여왔던 것이 사실이다. 또 일각에서는 지역감정을 추스리기 위한 정치적 결정이라는 시각까지 있었다.

이같은 여러가지 복합적인 사정이 문시장을 서울 섬유센터까지 불러올렸다.

문시장 즉 대구시의 입장은 이렇다. 지역 주종인 섬유산업의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이고 고용창출과 무역수지에 기여하기 위해 3, 4년 전부터 이름은 붙이지 않았지만 밀라노 프로젝트를 준비해왔다는 것이다.

원료에서부터 디자인까지 섬유산업의 본산인 대구를 바탕으로 타지역도 함께 발전하자는 것이지 대구만 어떻게 해보자는 것이 아니라는 것.

미래산업인 반도체와 정보산업 등은 고용창출이 어렵지만 섬유산업은 경쟁력을 갖추면 고용흡수와 함께 실업사태를 해결하는 길이 된다는 논리를 곁들이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