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최열 사무총장은 19일 오후 울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전이 추진중인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고리원전 인근의 원전 4기 추가 건설에 대해 전국 환경운동연합 차원의 반대운동을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사무총장은 "선진 외국이 핵 폐기물 처리비용 상승, 위험성 등의 이유로 원전건설을 지양하고 있는 마당에 한국에서만 고집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고 "한전이 원전건설을 포기할 때까지 전국적인 반대운동을 벌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사무총장은 또 "원자력문화재단과 한전이 막대한 자금을 들여 지역신문등에 대대적으로 원전홍보를 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자료공개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주장했다.
〈呂七會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