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99년도 재정융자특별회계 및 공공자금관리기금의 지방채 인수대상 사업을 확정, 4월 1일부터 1조4천억원(재특 9천억원, 공자기금 5천억원)을 자치단체에 융자지원한다.
지방채 인수대상으로는 지방산업도로 및 기반시설 확충사업 등 고용창출효과가 높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한 사업, 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한 국제행사 개최와 관련한 SOC 시설사업 등 국가현안사업이 우선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재특회계 1천310억원, 공자기금 1천억원 등 2천310억원으로 가장 많고 경기도가 재특회계 1천50억원, 공자기금 1천억원 등 2천50억원으로 두번째다.
또 대구 1천660억원, 인천 1천250억원, 충남 961억원, 경북 845억원, 서울 79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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