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 첫 메이저 대회 명예회복 자신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대 메이저대회 가운데 유독 이 대회만 첫 출전이기때문에 다소 긴장이 되지만 최선을 다해 지난해 신인왕의 면모를 보여주겠다"

26일 새벽(한국시간) 개막되는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 타이틀인 99나비스코다이나쇼대회 출전을 앞둔 박세리는 23일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마치 데뷔전을 치르는 선수처럼 조심스런 심경을 밝히면서도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매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대회를 치르지만 이번 대회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만큼 마음가짐이 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해 박세리는 데뷔 초기라 4대 메이저 가운데 유일하게 나비스코다이나쇼만 출전자격을 얻지 못했었다.

박세리는 지난 주 나비스코다이나쇼의 전초전으로 펼쳐진 스탠더드레지스터핑대회에서 예선탈락하는 등 올들어 한차례도 '톱10'에 들지못하는 부진을 계속해왔다.그는 그동안의 부진을 심리적 불안정으로 평가하고 "스윙에 큰 문제가 없고 점점 나아지는 중이며 이번 대회를 치를 만반의 준비를 해왔기때문에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26일부터 나흘간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의 미션힐스골프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박세리를 비롯해 박지은, 펄 신, 구옥희 등 4명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