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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공고 서전 승리 경북협회장기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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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공고가 제30회 경북협회장기 초중고축구대회에서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포철공고는 1일 오후2시 안동시민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고등부 리그전에서 경주정보고를 3대1로 제압, 1승을 기록했다. 포철공고는 전반 9분 박병관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뽑고 후반 7분과 19분 류성권, 남익경의 추가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주고는 후반34분 김경춘이 왼쪽 단독돌파에 이은 강슛으로 한골을 넣어 영패를 면했다.

중등부 예선에서는 풍기중이 월성중을 4대0으로, 안동중이 울진중을 3대1로, 대도중이 강구중을 4대3(승부차기)으로 각각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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