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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학원 변태영업 일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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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학원들이 불법카바레를 개장 운영하는 등 변태영업을 일삼고 있다.김천시 평화동 모 무도학원은 가정주부를 대상으로 1인당 2천원씩 입장료를 받아가며 카바레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때문에 연간 1천300만~1천500만원씩 각종 세금을 부담하며 영업을 하고 있는 3개 카바레업소 업주들은 손님부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무도학원 변태영업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8일 경찰에 적발된 경주시내 ㅎ 무도학원 등 2개 무도학원도 수강생 명부에 등재되지 않은 40, 50대 주부 등 30여명에게 1인당 입장료 2천원을 받고 불법영업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주경찰서는 이밖에 경주지역 11개 무도학원중 상당수가 이같은 불법영업으로 탈선을 조장하고 있다고 보고 지속적인 단속을 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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