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축구경기 대구 유치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집행부 사퇴로 한달 넘게 파행 운영되던 대구시축구협회가 정상화됐다. 대구시축구협회는 9일 오후7시 대구시내 한 음식점에서 제6대 이인경회장 취임식을 갖고 강광석실무부회장과 신종대전무이사등 27명으로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이날 이회장은 "그동안 대구시축구협회가 정상 운영되지 못하면서 2002월드컵 유치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많이 먹칠했다"면서 "지역 축구인들의 힘을 결집, 2002월드컵 홍보와 지역 축구발전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회장은 이를 위해 프로팀의 대구경기 유치, 비등록선수 축구대회 개최등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 대구시축구협회는 흥행 문제로 중단된 프로경기 대구 유치를 위해 포항스틸러스, 부산 대우등 프로구단과 협의중이다. 또 올 가을에 생활축구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등록 축구대회를 열어 지역 축구의 저변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밖에 축구부를 두고 있는 초중고 교장단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 학교 축구발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충남홍성이 고향인 이회장은 지난 92년 대구 대도라이온스클럽에서 초중축구대회를 개최하면서 축구협회와 인연을 맺은후 그동안 부회장으로 축구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