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분한 상을 받게 돼 기쁩니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겠습니다"우리나라 근대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긴 여류 서양화가 나혜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제3회 '나혜석 미술상'에서 16일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된 대구의 서양화가 장은순(43)씨.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도 작품 '실내의 정물'로 최우수상에 입상, 연속 수상의 기염을 토했다.
가리개, 화초 등 각종 정물을 독특한 질감과 색조에 담아 표현하는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는 장씨는 대구효성가톨릭대학 회화과를 졸업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경기문화예술회관에서 입상 및 특.입선작 전시회 개막과 함께 열린다.
〈金嘉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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