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반도 등 전력공백 우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행정부가 유고슬라비아 사태와 관련, 빠르면 주말 대규모의 예비군및 주 방위군 동원령을 내릴 예정으로 알려져 발칸분쟁에대한 미국의 개입 정도가 깊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동원 규모는 3만명에서 3만3천명 정도로 주말까지 구체적인 동원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며 대부분 공군 특별예비병력과 공군 주 방위군에서 차출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현행법상 국방장관이 대통령에게 예비군 동원령 승인을 요청하면 대통령은 최장 270일동안 최대 20만명의 예비군과 주 방위군 동원을 승인할수 있다.

미 행정부가 이번에 동원령을 내리게 된 주된 배경은 발칸분쟁에서 나토군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지만 코소보 사태로 그만큼 전력의 공백이 생기는 서남아시아와 한반도도 염두에 둔 것이라고 미 관리들은 전하고 있다.

미 행정부는 그러나 밀로셰비치에 대한 '응징'의 방법으로는 전투지상군 투입을통한 조기 해결 시도 보다는 공군력에 의한 '승리'가 가능하다고 아직까지 믿고 있으며 둥원 예비군의 주력이 공군이라는 점도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