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정생·오두섭씨 동화·동시집 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일은 어린이 날. 향토의 중진 아동문학가 권정생씨와 오두섭씨가 나란히 작품집을 냈다. 권정생씨의 창작동화집 '먹구렁이 기차'가 우리교육에서 나왔고 오두섭씨의 네번째 동시집 '미처 몰랐지'가 대일출판에서 출간됐다.

'몽실언니'로 널리 알려진 권씨의 이번 창작동화집은 74년에 발표한 첫 작품집 '강아지똥'과 90년에 출간한 '할매하고 손잡고' 가운데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에 맞는 작품을 중심으로 다시 엮은 것. 상당수가 이미 절판돼 구해보기 어려운 작품들이 담겨 있다.

오두섭씨의 이번 동시집에는 사랑이 무르녹는 교실의 풍경이나 아이들의 눈에 비친 자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아이들에게 주인의식을 강조하거나 티없는 동심을 그린 시들이 실려 있다. 그의 동시는 생활에 대한 진실함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모든 사물을 바르게 보기 위해 상상과 애정에 앞서 삶에 대한 진실을 앞세웠다고 시인은 말한다.

〈徐琮澈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