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참 잘했어요 스티커 학습 평가에 부적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초등학교 1학년생들에게 선생님이 '참 잘했어요'라는 스티커를 찍어주는 평가가 있다.

아이들에게 좋은 학습태도와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시작한 이런 스티커가 학부모 입장에서 보면 부담스럽기 짝이 없다. 또한 이런 사소한 스티커가 동심마저 멍들게 하고 있다.

초등학교 1학년생이라고 해봐야 글씨 예쁘게, 정자로 잘 쓰는것 정도인데, 스티커를 세개씩 받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하나도 못받는 아이가 있으니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 모르겠다.

아이에게 학교에서 특별히 떠들거나 장난을 쳤느냐고 물어보았지만 그러지도 않았다고 한다. 아이가 스티커를 받지못해 속상해 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불편했다.초등학교 1학년생인, 이제 학교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를 처음으로 경험하는 우리 어린 학생들에게 학습 의욕을 불러 일으키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하는 다른 적절한 평가방법이 필요한 것 같다.

이윤주(경북 상주시 서성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