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좌의정을 지낸 최윤덕(崔潤德)장군과 정경부인 배(裵)씨의 묘지가 도굴된 것으로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오후 5시쯤 경남 창원시 북면 갈전리 국가지정 지방문화재인 최윤덕 장군과 부인 배씨의 묘지가 도굴된 채 잔디로 덮여 있는 것을 관리인 김봉구(58)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전문도굴꾼의 범행으로 보고 동종 전과자들을 상대로 수사에 착수했다.
최장군은 경남 창원 출신으로 조선 초기 4군6진 개척에 앞장서 만주와 대마도를 정벌했고 세종때는 좌의정을 지냈던 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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