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축산물 마음놓고 먹게 품질 인증제도 보완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정의 식단을 책임지고 있는 주부로서 이번 돼지고기 다이옥신에 대하여 말하고자 한다. 우리나라는 일처리 과정이 용두사미가 아니면 도둑맞고 담장고치는 격이고 보니 이번 다이옥신 사태도 세월이 흐르면 해결되겠지 하는 무사안일한 행정이 걱정스럽다.

이번 다이옥신 사건은 너나 할 것 없이 특히 우리 주부들은 허탈하기 그지없고 소름끼치는 사건이며 우리나라 축산 농가를 멸망케 할 중대한 사건인데도 이해가 부족한지 그 대책이 전무하여 안타깝기만 하다.

더욱 속상한 것은 돼지고기 수입국 국민을 위해서는 질병예방증명서를 제출하라. 벌금이다 하면서 야단법석이면서 우리의 생명과 직결되는 다이옥신 사건 처리방법은 미흡하여 우리 주부들이 가족을 위하여 어떤 돼지고기를 식단에 올려놓아야 할지? 또한 행정기관과 판매점 역시 아직도 판매방법이나 우리나라 돼지고기 선별방법 등의 홍보가 미흡한데 행정기관, 축산물 관련단체 등에서 우리가 마음놓고 구입해 먹을 수 있는 품질인증제도 등을 다시 보완, 우리 축산농가의 어려움도 들어주고 우리 국민들의 건강도 보살펴 주었으면 한다. 물론 담당자들의 어려움이야 이해하지만 국민의 생명은 내손에 있다 생각하고 내가 사육하고, 내가 판매하고, 내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이정순(대구시 달성군 다사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