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남녀 농구단이 다음달 12일 현대아산의 대북경협사업 실무협상단과 함께 북한을 방문한다.
베이징(北京)에서 북한과 금강산 관광사업 등을 논의하고 19일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윤규(金潤圭) 현대아산 사장은 "현대 농구단이 다음달 12~15일 방북, 이틀간 하루에 두 게임씩 4경기를 하기로 북측과 합의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번 회담에서 남북경협사업은 정치.군사적인 문제로 분리해 처리한다는 방침을 북한이 우리쪽에 통보했다"면서 "농구단의 방북도 이런 차원에서 합의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농구단의 평양경기는 중계를 통해 모든 국민이 시청할 수 있으며 경기에 나올 북한팀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세계최장신 센터인 리명훈이 포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