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산기독교 사회복지관-이웃에게 시원한 여름선물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름이면 '냉방병'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지만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냉방기기 하나없이 여름을 고통스럽게 보내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런 이들을 위해 남산기독교 종합사회복지관(관장 변창식목사)이 7월10일까지 그 이름 만큼 시원한 사업을 펼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시원한 여름 보내기 물품지원 사업'이 그것.

후원자들의 도움을 얻어 지역사회 장애인, 노인, 소년·소녀가장, 실직자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여름 물품을 제공하게 된다. 후원금외에 여름이불, 돗자리, 선풍기, 에어컨 등 중고 냉방용품도 후원품으로 접수하고 있다.

김진홍 총무과장은 "봉사활동을 나가보면 불우한 이웃들은 겨울보다 여름을 더욱 힘들게 보내는데다 냉방기기도 형편없이 부실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의 취지를 설명했다.

〈金嘉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