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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의뢰인', '양들의 침묵'으로 미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변호사 존 그리샴 처럼 국내에서 처음으로 현직 변호사가 추리 소설을 펴내 주목을 끌고 있다.
국내 최대로펌인 '김 & 장' 소속 이민희(李珉熙·41) 변호사는 지난 25일 '무한변론'(여백 간)이라는 제목으로 법정 추리소설을 펴냈다.
사건 의뢰인의 의문사를 추적하는 한 변호사와 살인을 은폐하려는 사이비 종교집단간의 긴박한 대결을 사실감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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