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의료원 운영비리 의혹 파문과 관련, 권굉보 의료원장이 5일 의료원장직을 사퇴했다.
김상근 영남대 총장은 이날 오전 9시30분 김흥대 의대학장과 이종범 의대 교협의장을 총장실로 불러 의료원장 사퇴 이후의 병원사태 해결을 위한 후속조치를 긴급 논의 했으며 김흥대(54.마취과 교수) 의대학장을 후임 의료원장이 선출될때까지 의료원장직을 겸임토록 했다.
김총장은 또 본부 처.실장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감사결과 지적된 의료원의 각종 문제점이 구매.지출에 관한 재정운영을 의료원 경영관리위원회가 독단적으로 처리해 왔기 때문으로 보고 대학내 부서간 견제장치 도입 문제를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의료원 운영문제와 관련한 인사조치.횡령 미수금 환수조치 등 특단의 조치들도 금주중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趙珦來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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