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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수재민에 구호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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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는 3일 영주, 문경, 봉화 등 경북북부지역 60여세대 150명의 수재민에게 담요, 라면, 쌀 등의 구호품과 함께 사망자 3명의 가족에게는 조위금을 전달했다.

또 자원봉사회원, 직원 등으로 구성된 수해복구지원반을 편성, 투입하고 피해상황이 접수되는대로 추가 구호품을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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