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 지하 기독교인 40명 체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 경찰은 지난 24일 중국 허난(河南)성의 한 가정집에서 모임을 갖던 허난성과 안후이(安徽)성의 지하 기독교 지도자 40명을 체포했다고 홍콩에 본부를 둔 중국 인권 및 민주화운동 정보센터가 26일 밝혔다.

정보센터는 이번 단속에서 체포된 인사들 가운데는 지난 80년대부터 지하 교회에서 설교를 시작했으며 3년간 노동수용소에 수용됐다 불과 5일 전에 풀려난 왕 진차이를 비롯해 최소한 4개 기독교 단체의 지도자가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중국은 당국의 인가를 받은 교회 이외에서의 예배활동을 금지하고 있으나 많은 신도들이 비종파적이고 서방의 기준에서 보면 종종 이단적인 공식 교회에 비해 더욱 카리스마적이고 복음주의적인 지하 교회에 몰리고 있다.

지하 교회의 중심지인 허난성에서는 지난 10개월간 지하교회의 집회에 대한 경찰의 단속이 계속돼 1주일 전에도 8명이 체포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