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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한국기록 정기선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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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국가대표와 육상대표팀 감독, 강화위원장을 지낸 정기선(62.鄭寄善) 전대한육상경기연맹 전무이사가 8일 밤 9시 지병으로 타계했다.

37년 천안에서 태어나 영남고와 중앙대를 나온 고인은 69년 9월 제5회 방콕아시안게임 파견 대표선발전에서 만 32세의 나이로 10초3의 100m 한국최고기록을 세운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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