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의 자격시험 원서 우편접수 안돼 불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시험 관계로 상공회의소에 문의전화를 했더니, 응시원서를 상공회의소에 직접 접수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내가 살고 있는 울진은 상공회의소가 포항에 있다. 승용차로 간다고 해도 두시간이 걸리는 거리다.

그런데 원서를 접수하기 위해 상공회의소까지 가야 한다면 이는 경제적으로든 시간적으로든 응시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등기우편으로는 접수를 하지 않는지를 물어보았더니 그렇게는 접수하지 않는다는 대답이었다.

사실 전국의 상공회의소는 60개소나 되지만, 없는 곳이 더 많은 실정이다. 이렇게 상공회의소가 없는 지역에 살고 있는 응시자가 모두 직접 원서를 접수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하는 것이다.

공무원 시험도 등기우편으로 응시원서를 접수받는 상황에서 꼭 이렇게까지 응시자들의 불편을 초래해야만 하는지 묻고 싶다.

원거리 응시자들의 불편을 감안한다면 빠른 개선이 있어야 할 것이다.

박세호(경북 울진군 울진읍)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