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21일 주 타이베이(臺北) 대표부에긴급훈령을 보내, 타이완(臺灣) 강진에 따른 교민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타이완 정부와 협의해 교민 안전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 대표부가 전해온 바에 따르면 새벽에 지진이 발생, 대표부 건물이 흔들리고 정전사태가 발생하는 등 간접적인 피해를 입었다"며 "하지만 아직까지 교민들의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타이완에는 타이베이와 카오슝(高雄) 등지에 상사주재원, 유학생 등 3천여명의교민이 거주하고 있다고 당국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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