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을 출발한 동티모르 한국군 평화유지단인 '상록수부대' 본대 1진 209명이 5일 오전 7시(이하 현지시간) 호주 타운즈빌 공항에 도착해 적응훈련에 돌입했다.
공군 C-130수송기 5대에 나눠타고 15시간의 비행 끝에 타운즈빌 공항에 도착한이들은 공항 터미널에서 열린 환송식을 마치고 곧바로 라프(RAAF) 공군기지로 직행,여장을 풀었다.
이들은 앞으로 일주일간의 현지 적응 교육을 마친 뒤 11일 도착하는 본대 2진 140명과 합류, 이달 말 이후 동티모르에 투입돼 본격적인 평화유지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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