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현순 대구무용단 강원 관광엑스포 참가99 강원국제관광엑스포 행사 중 하나로 열리고 있는 '한국전통무용대축제'에 초청된 백현순 대구무용단이 16일부터 20일까지 속초시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달구벌 덧배기춤'을 초연한다.
덧배기춤은 경상도지역의 아녀자들이 들놀이를 하면서 특별한 제약 없이 즉흥적으로 추던 '허튼 춤'의 기교를 말하는 것으로, 도약 후 착지동작에서 발을 땅에 내리꽂듯 투박하게 내딛는 춤사위가 특징.
백현순씨는 "부산지역 동래학춤에도 덧배기적인 요소가 남아있지만 대구지역과는 춤사위가 사뭇 다르다"며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춤으로 만들기 위해 현대적으로 재현한 것이 달구벌 덧배기춤"이라고 밝혔다.
백현순 대구무용단은 한국전통무용대축제 기간 동안 달구벌 덧배기춤과 이매방류 살풀이, 날뫼북춤을 함께 공연한다.
申靑植기자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