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産銀추가 대손충당금 8천억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업은행은 올해 연말 새로운 자산건전성 분류기준을 적용하면 대우그룹 여신으로 인해 약 8천억원 규모의 대손충당금을 추가로 쌓아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산은은 12일 국회 재정경제위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현재 대우 계열사 여신에 대해서는 여신액의 2%를 대손충당금으로 쌓고 있으나 연말에 도입될 새로운 자산건전성 분류방식에 따르면 회사별로 충당금 적립비율을 5∼50%까지 차등화해 쌓게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일부 시중은행의 경우 오는 연말 결산때 대우 계열사 여신에 대해 미래상환능력과 담보여부 등을 감안해 회사별로 최고 70%까지 쌓을 계획인데 비하면 산은의 대우여신에 대한 추가충당금 적립은 다소 느슨한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