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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동 새지표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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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부인 이희호여사가 20일 오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미래여성회(회장 이정옥 위덕대학교 교수) 창립기념 초청강연회에 참석할 예정.

이여사는 이날 한완상 전통일부총리의'21세기와 여성'이라는 주제 강연에 앞서, 참석한 포항·경주지역 1천여명의 여성들에게 한국여성운동의 새지표 등을 내용으로 격려사를 하고 오후엔 포철을 둘러볼 계획.

이여사는 또 이날 오전 포철바자회와 포항 성모자애원을 방문하고 지역 인사들과 오찬후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여성개발 상품전시회에도 참석, 테이프커팅을 할 예정.

미래여성회는 포항·경주지역 전문 여성인 클럽으로 성 평등 문화와 생명 존중을 구현하고 새 세기가 요구하는 여성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6월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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