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전 발전사업부문 분할 이사회 결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전력은 정부의 전력산업구조개편 계획에 따라 발전부문에 경쟁체제를 도입키 위해 발전사업부문을 분할키로 결의했다.

한전은 2일 열린 이사회에서 물적분할방식을 채택, 발전사업 부문을 6개의 발전회사로 분할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