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폭력계 경관 '물갈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찰청 10명 교체

대구지방경찰청은 최근 폭력배로부터 돈을 받아 물의를 일으킨 강력계 간부와 폭력계 형사 비리 사건과 관련, 13일 지방경찰청 강력계 직원 6명중 4명을 이동시키고 폭력계 2개반중 1개반 6명 등 10명을 교체하는 등 대폭 물갈이 인사를 실시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이번 인사와 관련, 감찰·정보·수사 책임자도 선별작업을 거쳐 청렴도·수사능력 등을 고려해 젊은 경찰관 위주로 재편, 담당 부서의 침체된 분위기를 바꾸고 조직폭력배 소탕 등 민생치안에 더욱 주력하기로 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오모 경위와 최모 경사가 폭력배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잇따라 구속되자 물갈이 인사를 준비해왔으며 전출희망자, 1년이상 장기 근무자, 업무처리중 물의를 빚은 직원 순으로 인사기준을 정해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이와 함께 관할 8개 경찰서의 강력사건 담당 형사에 대한 인사도 조만간 실시하기로 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97년에도 강력사건 및 폭력배 전담형사를 대폭 물갈이한 적이 있다.

金知奭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