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등 기업환경 투명성 되레 악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 대부분이 금융위기 이후다양한 차원의 개혁작업들을 강도높게 진행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기업환경의 투명성이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지적됐다.

20일 홍콩의 정치·경제 위험도 평가회사(PERC)는 최근 아시아 지역 국가 11개국의 외국인 기업 주재원 1천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설문조사는 외국인 기업체 임직원들이 주재국의 기업 환경이 가장 투명하다고 판단할 경우 0으로, 가장 투명치 못하면 10으로 점수를 매기도록 되어 있다.

조사 결과 한국의 경우 국제통화기금(IMF)의 엄격한 감독과 새 정부의 금융 및경제개혁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6.58이었던 투명성 평가 점수가 8.50으로 악화됐다고 PERC는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