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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동수도 삼성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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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총액 8억원 합의

LG 김동수(30)가 삼성행을 굳혔다.삼성은 자유계약을 선언한 김동수와 30일 서울에서 접촉을 갖고 3년간 총액 8억원선에서 삼성이적에 합의했다.

그러나 최종합의는 1일 열리는 한국야구위원회(KBO) 정기이사회에서 규약에 금지된 에이전트협상을 가진 김동수에 대한 징계결과를 지켜 본 뒤 세부 계약조건을 마련, 서명하기로 했다.

김동수는 당초 한화 송진우와 같은 7억5천만원선의 대우를 기대했으나 삼성이 8억원선을 제시, 쉽게 합의를 봤다. 삼성과 김동수는 내년 시즌 연봉으로 올해 연봉 1억2천500만원에서 50% 인상된 1억8천500만원 선에서 합의하고 다년계약이 이적료를 줄이기 위한 편법계약이라는 비난에 따라 정식발표는 1년계약으로 발표한 뒤 세부조건은 이면계약을 통해 조만간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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