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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변호사 탄생 무료 법률상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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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천년에는 누구나 인터넷상에서 '사이버 변호사'를 통해 무료로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오세오월드(대표 최용석)는 2일 종합법률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인터넷사이트(http://www.oseo.co.kr)에서 법률정보 자동검색엔진 '로이' 프로그램을 새로개설,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로이는 일반인들의 전세, 교통사고, 음주운전 등에 관한 법률상담에 컴퓨터가 자동으로 응답해주도록 설계된 컴퓨터 응용 소프트웨어로 상담자가 처한 상황을 준비된 서식에 따라 입력하면 이에 따른 대처방안을 자동적으로 산출해 보여준다.최용석(崔容碩) 변호사는 "로이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지 못했을 경우에는 변호사와 인터넷 채팅을 통해 의문을 해소할 수도 있다"며 "현재는 전세, 교통사고 등에 한해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앞으로는 이혼절차나 돈 돌려받는 절차 등에대해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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